‘위기의 시대 목회자의 길’ 예장 중앙 교역자 하계 수련회(이한승) l CTS뉴스
컨텐츠 정보
- 4,05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가 2022 교역자 하계 수련회를 갖고 영성회복과 교단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류금순 목사는 하나님은 연단의 시간을 통해 역사하신다면서, 위기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는 예장 중앙총회 목회자들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위기의 시간을 무사히 극복해온 예장 중앙총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총회라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해 미래를 향해 전진해 가자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국가지도자와 한반도의 평화, 교단의 부흥 발전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73차로 진행된 예장 중앙총회 교역자 하계수련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일산그리스도의 교회 임성택 목사 등이 강사로 3회에 걸친 특강과 목회사경회, 코이노니아 축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